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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축전염병 사전에 막는다…특별방역대책 추진
축산과 이혜선 033-250-4377 2022-10-05
가축전염병 사전에 막는다…특별방역대책 추진    - 10월부터 5개월간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    - 방역대책기간 가축 질병 신고 24시간 접수 가능 가축방역상황실 운영 등   ​ 춘천시가 10월부터 5개월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철새가 많아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크고, 최근 구제역이 해외에서 계속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시는 가축질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할 수 있도록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신동면 팔미리에 있는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및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자체 순회 방역차량을 8대로 확대한다.   이에 더해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구역(1개 구간/우두온수지 인근 도로) 감시,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가금농가 집중 소독 등을 추진한다.   농가에 생석회 도포, 소독필증 확인·보관, 1회용 난좌(산란계) 사용, 왕겨 살포기 세척·소독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행정명령 10건 및 방역 기준 8건을 공고, 10월 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가금농가의 분뇨반출이 제한되며, 인접 시군을 제외한 시·도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이 제한된다.   한편 가금농가 예찰 강화를 위해 전 허가대상 가금농가에 전담관을 지정해 방역 준수 상황을 밀착 관리한다.   구제역 차단방역과 관련하여 다음 달 소·염소를 대상으로 공수의사 4명 등을 동원해 백신 접종을 한다.   10월 한 달간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대상 일제 예방접종을 벌이고,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해 항체양성률이 낮거나 예방접종 관리 소홀 농장은 과태료, 추가접종, 지도점검 등을 진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역시 최근 춘천에서 2건이 발생한 이후 관내 농가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전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방역초소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이영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은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고 철새가 유입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위험성이 매우 커 올해도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방역 활동에 대한 축산농가와 관련 업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재해없는 춘천 만들기 총력
재난안전담당관 정의형 033-250-3878 2022-10-05
재해없는 춘천 만들기 총력    - 노후·위험시설 등 안전사고 발생가능 시설 선제적 점검    - 각종 재해 발생으로부터 시민 생명 보호 및 사고 사전 방지   춘천시는 각종 재해 발생으로부터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는 건축, 토목, 전기, 소방, 가스 및 건설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춘천시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시설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인파의 집중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대형마트, 관광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위기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노후·위험시설물에 대해 기온급변에 따라 위험요소가 가중되는 시기 등 연 5회 이상에 걸쳐 안전관리자문단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망사건으로 이어지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해서도 춘천시는 지난 27일부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 발주 건설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10월 중에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도로 및 교량 등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1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중대재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춘천시 관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이 목적이며, 합동점검 실시 등 중대재해처벌법 실효성 제고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및 각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경로당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통
정보통신과 장영진 033-250-3464 2022-09-29
“어르신들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경로당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통    - 춘천 내 모든 경로당 공공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인터넷 TV 개통 완료    - 통신 요금 부담없이 정보 활용 기회 확대…어르신 알 권리 충족 기대   “어르신들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춘천시가 춘천 내 모든 경로당(355개소)에 공공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와 인터넷TV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스마트경로당 구현을 위한 공공 무선인터넷 확산 사업으로 지난 5월 착수했다.   경로당에 IPTV 회선을 개통하면서 AI 스피커까지 보급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TV 켜줘” “오늘 날씨 어때” “11번 채널 틀어줘” 와 같은 일상대화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처음 접하는 어르신들은 신기해하기도 하고 재밌게 대화를 이어가시는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 경로당 TV를 켜는 동시에 시정소식과 재난·비상 등 긴급상황을 영상이나 이미지, 문자 화면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발 빠른 소통과 안내자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무인키오스크 사용법 등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화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도 디지털배움터 사업단과 연계해 전문 디지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스마트폰으로 가족과 소통하기’,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 주문하기’ 등을 직접 실습해보는 일대일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정보화교육은 현재까지 20여개 경로당에서 이미 교육을 진행하였고, 교육을 희망한 총 120여개 경로당 대상 11월까지 방문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라며“그 이후에도 디지털배움터와 대학생 ICT봉사단 등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기회를 확대 하고 통신요금 절감과 세대 격차 없는 진정한 디지털 동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공공장소, 관광지 및 시내·마을버스 총656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에서 문화도 즐긴다
정보통신과 최종훈 033-250-3677 2022-09-29
스마트 버스정류장에서 문화도 즐긴다     -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16곳 유리 벽면 활용 18개 작품 전시     - 디지털 전환시대 새로운 문학장르 디카 시 48점 동영상 감상   스마트 정류장에서 지역 작가 18명의 문학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춘천시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의 투명한 유리 벽면 구조를 활용하여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한다고 밝혔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문학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작품 홍보의 새로운 발굴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얻어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전시 작품은 춘천예총(문인협회)과 춘천민예총(문학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또 참여작가들의 디카 시(사진과 함께 5행 이내로 표현한 詩) 48점을 영상으로 제작, 강원대 후문 스마트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을 활용한 동영상 전시 서비스도 10월부터 제공한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첨단시설이 갖춰진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정류장”이며 이번 문학작품 전시를 계기로 문학이 있는 쉼터 역할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정감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한편 첨단시설을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버스정류장은 단순한 정류장의 개념을 넘어선 미세먼지, 냉난방, 버스노선 정보안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쉘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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